22.12.14 ~ 22.12.18_TIL (주간)

이번 TIL은 주간으로 작성하려 한다. 백업을 위해 노트에 적은 것을 노션으로 옮기고 마지막에 블로그에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한주간 바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만 몰아서 작성하려 한다....! (반복적인 내용이 가끔 있기도 한다...)
다음부턴 다시 꾸준히 작성해야겠다. 

목차
1. 22.12.14_TIL
2. 22.12.15_TIL
3. 22.12.16~17_TIL
4. 22.12.18_TIL

📗 오늘 한 일 (22.12.14)

Next.js 학습 (Udemy section7~8)

• Next.js 최적화
• api route 설정

원티드 이력서 제출(1개)

면접준비

✍ Diary

이력서를 열람하고 면접을 제안해주었던 곳에서 연락이 오지않아서 마냥 기다릴 수 없기때문에 이력서를 다시 제출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자기전, 일어난 후 이메일을 열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력서를 보고 제안을 주는 곳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쉽다…..)

Next를 학습할 때, 코드를 클린하게 작성한다고 느껴졌는데 더욱 최적화를 하는 강의를 보고 코드는 이런 형식과 구조를 가지고 짜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api 폴더는 라우트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알게 되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사용하고 보니 확실히 Next는 앞으로 더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 오늘 한 일 (22.12.15)

타입스크립트 강의

• 구글 맵 API를 활용한 장소 선택 및 공유앱 구현

// 아래와 같은 형태로 타입을 하나하나 지정해준다.
axios.get<{results: {geometry:{location:{lat:number, lng:number}}}[]}>

// 위의 코드를 조금더 clean 하게 작성한 코드
type GoogleResponse = {results: {geometry:{location:{lat:number, lng:number}}}[]
	status: 'OK' | 'ZERO_RESULTS';
};

axios.get<GoogleResponse>

// 타입이 너무 많을 경우 any를 사용하기도 한다.
declare var google: any;

나만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 프로젝트 데이터 추가

원티드 이력서 제출 (4개)

면접준비

✍ Diary

갑자기 타입스크립트로 공공 데이터 포털, 맵 API를 받아올 경우 타입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궁금해서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다시 열어봤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똑같았다. API에서 넘어오는 타입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타입을 지정해주거나 너무 많은 타입이 넘어올 경우 any로 해주는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요새 놓고 있었던 하루 1시간 작업하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제작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원티드로 이력서 제출을 하고 있는데 꽤나 이력서가 매력이 없나보다 조금 더 수정해서 이력서 통과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간혹 신입인데 사이트 운영경험 또는 부트캠프 프로젝트 제외한 프로젝트를 원하는 곳도 몇군데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팀 프로젝트를 하나 해보려고 한다.

 

📗 오늘 한 일 (22.12.16 ~ 17)

나만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 프로젝트 컴포넌트
  • 프로젝트 카드 디자인 추가
  • 프로젝트 데이터 추가
  • 프로젝트 데이터 파일 분할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과정 합격에 따른 준비

• 이전기수 작업내용 및 커리큘럼 확인하기
• TypeScript, Next, React-Query에 대한 복습

원티드 이력서 제출 (3개)

면접준비

✍ Diary

프로젝트 데이터 파일을 분리하지 않고 한곳에 다 넣어두니 너무 코드의 길이가 길어졌고, 보기 힘들어져서 프로젝트 데이터 파일을 분할하고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들의 데이터를 추가해 주었다. 그리고 피그마에서 작업한 디자인과 같게 작업을 해주고 있다.

오늘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인턴십 사전과제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고 살짝 고민이 있었다. 이것을 하면서 이력서를 제출해서 회사에 갈 경우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생각이 있던것 같다. 하지만, 연말 연초에 공고도 많지 않는 시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여러사람의 코드를 보며 클린 코드에 대해 학습해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신청을 넣었다. 

총 5주를 진행하는데 4주는 1주일에 기업 사전과제 2개씩을 진행하고, 화, 금요일에는 2시부터 5시? 까지 강의가 있다고 하니 나머지는 온전히 과제에 집중하고, Next와 React-Query에 대해서도 마저 학습을 끝내둬야 겠다. (타입스크립트도 조금씩 더 깊게 공부해볼 예정이다.)

이전날에 팀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했기 때문에 지인과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운영도 해보려고 하기 때문에 첫 문서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위에 계획을 다 지키기 위해서는 힘들겠지만 내가 원하고 재밌기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늘 한 일 (22.12.18)

Record-Color (팀 프로젝트)

• 프로젝트 기획
  • 어떤 사이트를 만들 것인가?
  • 사용스택?
    • FE, BE, Deploy ....
  • 필요한 자료 및 해야할 것
  • 벤치마킹

✍ Diary

원티드 프리온보딩 인턴십 프론트엔드 과정 참여 전 마지막 주말이라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왔다! 🤗

갑자기 어떠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FE 2명) 
그리고 Next와 React-Query를 학습했는데 사용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력서에 넣을 프로젝트 겸 실제 사이트를 운영해보려고 한다. (수익은 없을 듯...) 이력서를 제출하면서 어떤 신입 ~ 3년차 개발자를 뽑는지 확인하는데 실제 사이트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면 우대사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이 프로젝트라면 볼륨이 크지도 않고 사용자도 있을 것 같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개발 역략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어떤 프로젝트를 할 것이고,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19일(월)까지 알아오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