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2_TIL

📗 오늘 한 일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과정 (8기 11팀)

• 로그인/회원가입 페이지 Best Practice 기능 구현
  • VSCode Live Share, Discord 화면공유를 통해 진행

이력서 수정

• 다양한 이력서를 보며 간소화 및 자기소개 수정

이력서에 제출한 프로젝트 README 수정

• 팀원 구성 및 깃 컨벤션 수정
• 시연영상 gif 첨부

✍ Diary

어제 선정한 Best Practice를 기반으로 다시 팀 레포지토리에 작업하는 일을 시작했다. TypeScript, React를 사용해 진행했으며, 페어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라이브코딩을 하며 진행했다.

원티드 과정을 같이 하면서 이력서를 제출했었을 때, 이력서가 통과가 잘 되지 않아서 다양한 이력서를 보며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찾아보며 수정을 진행했다. 이력서에 적힌 너무 긴 자기소개는 오히려 읽기 힘들었고 임팩트가 없었다. 임팩트를 주기위해 쭉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크게크게 작성을 했다. 또한, 프로젝트 링크를 타고 Github에 들어갔을 때 나오는 README 화면에 프로젝트가 어떻게 실행되는지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워 수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