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일
S3를 통한 최종 배포
- 스택오버플로우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팀원들과 정한 기능은 완벽하게 구현해서 만족스럽다.
- 실 개발 기간은 주말 제외 평일만으로 기준으로 두었을 때 7일이다. (화면 정의서,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서 등 기획관련 및 배포 제외)
- 메인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을 백엔드, 프론트엔드 나누지않고 모두가 함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메인화면
- 메인화면의 나의 파트는 상단 Navbar, 왼쪽 사이드바였다.
- navbar
- 비로그인, 로그인 시 나타나는 화면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상태관리도구인 redux를 사용하여 로그인 여부를 판단하고 navbar의 출력되는 화면을 변경해 주었다. (메인화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 두 개의 gif를 보면 다름을 알 수 있다.)
- 왼쪽 사이드바
- 스택오버플로우와 비슷하게 구현하게 되어 만족스러웠다.
- 구현과정 중 어려웠던 점은 해당 버튼을 클릭시 이동이되면서 클릭한 버튼의 색상을 바꿔주는 것이 조금 어려웠지만 NavLink를 사용하여 해결 할 수 있었다.
- React에는 구현시 편하게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다양하게 존재하여 개발하는 과정이 편해졌다. 하지만, 회사 입사를 위해선 JS로 구현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끝난다면 JS만으로 구현해볼 예정이다. (요즘은 프레임워크(React, vue 등)를 사용하여 구현 과제를 하는 경우도 있다함.)
회원가입 및 로그인
- 회원가입 및 로그인은 팀원이 맡아서 해결했다.
- redux에 대해 알려드리며 새로고침, localstorage에 담는 방법을 같이 해결했다.
질문 작성
- 질문작성은 나의 파트였다.
- 작성란을 구현하던 중 오른쪽에 있는 아코디언을 구현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지만 한번 해봤던 내용이어서 해결했다.
- CRUD를 다 구현했는데 이것은 이미 스터디, 코드스테이츠 과정에서 3번이상 구현해봤기에 조금은 쉽게 구현했다.
댓글 작성 및 삭제
- 댓글관련도 나의 파트였다.
- 파트를 너무 많이 가져온 것 같았다... 메인에서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팀원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파트를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의 파트도 챙기면서...)
- 댓글작성의 경우 질문작성과 틀이 똑같아서 구현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 아쉬웠던 점
- 스택 오버플로우에는 다양한 기능이 존재했지만 많이 구현하지 못한것이 가장 아쉬웠다.
- 코드를 작성할 때 팀원들이 알아보기 편하도록 작성하지 못하여 어떤 코드인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이것은 유지보수를 할 때 좋지 못한 코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다음부터는 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하고 폴더 및 파일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 팀원들과의 소통을 많이 하지 못했던것 같다. 물론 하루에 한번 또는 이틀에 한번은 꼭 얘기를 나눠봤던 것 같지만 매일 매일 어떤 부분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는 계기가 적었다. 메인에서는 더욱 많은 소통을 해야 겠다.
📌 해야할 일
- 메인 프로젝트 관련 주제 생각하기
- 기획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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