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설명회 총 4개의 기업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는데 정작 프론트엔드를 뽑는 기업은 위메이드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 설명회였다. 나름 채용설명회라해서 기대를 했었지만 17일은 두 개의 기업 모두 프론트엔드를 뽑지 않는 채용회여서 너무 아쉬움이 많았다. 회사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미리 언급을 해줬으면 어떤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이력서코칭 이력서 코칭은 2주차에 진행했던 커리어 코칭의 내용과 매우 흡사했다. 중복되는 자료도 있을 거라 생각하여 많이 바꿔오셨다고는 했지만 이력서 코칭은 내용이 거의 다 비슷한 내용같다. 하지만, 이력서 코칭을 들으면서 내 이력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은 좋은 것 같다.